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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저편, 이주노동자의 눈물 [21의생각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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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4년 8월18일(월)
〈한겨레캐스트 #303- 21의 생각〉
〈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고용허가제 10년- 이주노동자를 착취해 만들어진 한국인의 먹거리


우리가 매일 같이 마주하는 밥상이 차려지기까지도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며 착취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번주 한겨레21은 우리의 밥상은 안전한가? 라는 질문을 넘어서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의 밥상은 인간다운가요? 우리가 먹는 농축수산물에는 이주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있다는 걸 우리는 애써 외면해오지는 않았었나요? 이번주 〈한겨레21〉의 표지 제목은 눈물의 밥상, 이주노동자를 착취해 만들어진 한국의 먹거리입니다.


◆ 주요내용
1. 국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의 규모와 경로는?
2. 왜 눈물의 밥상 이주노동자를 썼나?
3. 시급 2천원대, 급여가 가능한 이유는?
4. 호미들고 화장실을 파는 노동환경?
5. 이주노동자를 위한 대안은 없나?


〈한겨레1025호〉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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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앵커: 황예랑, 취재: 이문영,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조소영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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