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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MB 자녀 유령취업 의혹'…증거를 찾아라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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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두 자녀를 자신이 소유한 영포빌딩 관리업체에 직원으로 올려놓고 월급이 지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른바 'MB 자녀 유령취업' 논란입니다. 야당이었던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2007년 11월13일 유령 취업의 증거를 찾겠다며 영포빌딩을 방문했을 당시의 현장 영상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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