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현장렉] 불볕더위 속 일하는 시민들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
서울이 111년 만에 맞은 가장 더운 날씨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무더위에도 건설현장, 배달업등 야외에서는 일하는 노동자들이 눈에 띕니다.
더위에 지친 야외 노동자들은 잠시나마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보지만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데요.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으로 온열질환에 주의할 수 있길 바랍니다.
무더위에도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여름을 tbs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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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tv.naver.com/news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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