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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명장들도 주문 제작했다는 대장간 마을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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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4월 2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삼국지 촉한의 땅, 사천 4부 중경삼림(重慶森林), 무륭>의 일부입니다.

중경(충칭, 重慶)은 1억이 넘는 인구로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사천에서 분리된 중국 내륙 유일의 직할시다.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마지막 임시정부가 있던 곳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유비와 관운장, 장비, 제갈량과 조자룡이 천하 제패를 위해 내달린 땅. 무륭(武隆, 우룽)은 세계에서 가장 큰 카르스트 지형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자 현 전체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범한 풍경들로 가득하다. 억겁의 세월동안 바람과 비를 이겨내고 서 있는 기묘한 나무와 깎아지른 듯 아찔하게 뻗은 벼랑, 하늘이 낳은 세 개의 다리 ‘천생삼교(天生三桥)’. 삼국영웅들이 치열하게 누비던 천혜의 절경을 둘러보며 현대의 정신문화로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는 삼국 영웅들의 전통 가치관을 되새겨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삼국지 촉한의 땅, 사천 4부 중경삼림(重慶森林), 무륭>
✔ 방송 일자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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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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