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09년 7월 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엄홍길의 리비아 대장정 1부 고대문명의 발자취 가다메스>의 일부입니다.
가다메스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나룻지역의 올드타운.
거대 곡물창고가 있는 이곳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든 곡물창고의 구조는 고대 사람들의 지혜로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되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여정.
끝없이 펼쳐지는 황무지와 사막을 가로지르는 긴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지하도시 가다메스.
‘사막의 진주’라고 불리는 가다메스는 무역의 여러 경로가 밀집된 장소로
투아레그족이 전통, 관습과 문화를 만들며 살아갔던 신비의 도시다.
울창한 야자수 나무와 오아시스의 가운데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가다메스의 올드타운.
황량한 사막에서 물을 생명처럼 의지하며 고대 사람들의 삶의 방식, 이슬람 문화
그리고 삶과 종교가 함께 만들어낸 독특한 주거환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
BC4세기부터 발전되어 왔던 고대도시 가다메스!
고대 문명의 도시 가다메스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엄홍길의 리비아 대장정 1부 고대문명의 발자취 가다메스
✔ 방송 일자 : 2009.07.06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리비아 #오아시스 #사막 #사하라
가다메스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나룻지역의 올드타운.
거대 곡물창고가 있는 이곳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든 곡물창고의 구조는 고대 사람들의 지혜로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되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여정.
끝없이 펼쳐지는 황무지와 사막을 가로지르는 긴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지하도시 가다메스.
‘사막의 진주’라고 불리는 가다메스는 무역의 여러 경로가 밀집된 장소로
투아레그족이 전통, 관습과 문화를 만들며 살아갔던 신비의 도시다.
울창한 야자수 나무와 오아시스의 가운데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가다메스의 올드타운.
황량한 사막에서 물을 생명처럼 의지하며 고대 사람들의 삶의 방식, 이슬람 문화
그리고 삶과 종교가 함께 만들어낸 독특한 주거환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
BC4세기부터 발전되어 왔던 고대도시 가다메스!
고대 문명의 도시 가다메스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엄홍길의 리비아 대장정 1부 고대문명의 발자취 가다메스
✔ 방송 일자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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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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