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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부탄 작은 마을에 찾아온 기괴한 모습의 사람┃모든 마을 사람들에게 불씨를 흩뿌리고 다니는 도깨비(?)의 정체┃뿌자의식┃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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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 18개중 10개를 넘어서면, 시간이 멈춘 미지의 땅
부탄이 나타난다.
이번 여행의 시작은 부탄 파로에서 출발한다.
지구상에서 산지가 가장 높게 형성된 히말라야 산맥 동부에 위치한 부탄.
해발고도 2300m 부탄의 서부에 위치한 파로는 부탄 제 2의 도시이다.
부탄의 설날인 ‘로사’ 시작되는 오늘, 모든 주민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나와있다.
마치 시골 주택집에 찾아온듯한 친근함. 그런데, 도깨비 가면을 쓰고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외딴 마을 기행 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
✔방송 일자 : 2021.06.10
#세계테마기행 #부탄 #샹그릴라 #오지마을 #히말라야 #뿌자 #뿌자의식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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