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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평생을 살던 주민들도 처음보는 광경 | 모래 사장에 널린 싱싱한 갈치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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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을 달리면, 지친 몸 품어줄 듯 시원한 절경이 펼쳐진다. 매의 모습을 닮아 이름 붙여진 섬. ‘관매도’
여행 작가 민수 씨가 가장 사랑하는 섬이라고 한다.
관매도 곰솔밭 아래 있는 인적 없는 야영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좋다는 곳은 다 누비고 다녔다는 그 였지만, 여기가 가장 좋다고 하는 민수씨.
그 이유가 궁금하다.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이 곳에서 잠시만 쉼표 제 1부 - 나만의 비밀 낙원
방송 일자 : 2021.09.27

#한국기행 #진도 #진도항 #갈치 #야영 #캠핑 #야영장 #관매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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