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5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의 일부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섬, 대이작도.풍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지만 풍요롭기로도 둘째가라면 서럽다는데.
이렇듯 풍부한 섬 자원으로 하룻밤 묵어가면 무려 여섯 끼를 대접하는 ‘1박 6식’ 민박집을 찾아 나선 여행작가 변종모 씨.
제철 맞은 ‘봄’ 꽃게탕부터 향긋한 봄나물.
선상에서 맛보는 ‘소라 김치 라면’. 이 계절 서해의 별미로 손꼽히는 ‘간자미’ 요리까지.
삼시 세끼도 모자라 간식에 야식까지 챙겨준다.
15년 전, 남편 강춘식 씨의 고향인 대이작도에 태교하러 왔다가 인심 좋은 바다에 반했다는 임선미 씨.
섬에 살며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들을 민박 손님들과 함께 나누는 게 가장 행복하단다.
온종일 먹고, 보고, 쉬며 여행의 ‘참맛’을 알게 된다는 섬 낙원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
✔ 방송 일자 : 2024.05.13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섬, 대이작도.풍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지만 풍요롭기로도 둘째가라면 서럽다는데.
이렇듯 풍부한 섬 자원으로 하룻밤 묵어가면 무려 여섯 끼를 대접하는 ‘1박 6식’ 민박집을 찾아 나선 여행작가 변종모 씨.
제철 맞은 ‘봄’ 꽃게탕부터 향긋한 봄나물.
선상에서 맛보는 ‘소라 김치 라면’. 이 계절 서해의 별미로 손꼽히는 ‘간자미’ 요리까지.
삼시 세끼도 모자라 간식에 야식까지 챙겨준다.
15년 전, 남편 강춘식 씨의 고향인 대이작도에 태교하러 왔다가 인심 좋은 바다에 반했다는 임선미 씨.
섬에 살며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들을 민박 손님들과 함께 나누는 게 가장 행복하단다.
온종일 먹고, 보고, 쉬며 여행의 ‘참맛’을 알게 된다는 섬 낙원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마을 민박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
✔ 방송 일자 : 2024.05.13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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