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게시일: 2018년 8월 9일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칸 국제 광고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수소에너지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운영한 수소에너지 체험관으로,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지난 6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꼽히는 칸 광고제에서 현대차 최초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그 위용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경험할 수 있도록 12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송원아트센터에서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씨앗)전'으로 무료 전시를 운영합니다.
송민수 대리 / 현대차 크리에이티브전략팀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씨앗)’전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였던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옮겨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칸 라이언즈 어워드에서는 디자인 부문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드 경험과 사운드 디자인 부문을 본상 수상했는데요. 이렇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곳 서울 송원아트센터에서 12월 30일까지 무료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수소의 기원이 되는 우주를 표현한 ‘유니버스’관과 수소를 만드는 씨앗을 형상화한 ‘워터’존, 수소전기차의 원리를 4단계로 체험할 수 있는 ‘하이드로젠’관 등 크게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각각의 테마 공간을 통해 수소 사회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소전기차 #수소차 #수소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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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칸 국제 광고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수소에너지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운영한 수소에너지 체험관으로,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지난 6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꼽히는 칸 광고제에서 현대차 최초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그 위용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경험할 수 있도록 12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송원아트센터에서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씨앗)전'으로 무료 전시를 운영합니다.
송민수 대리 / 현대차 크리에이티브전략팀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씨앗)’전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였던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옮겨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칸 라이언즈 어워드에서는 디자인 부문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드 경험과 사운드 디자인 부문을 본상 수상했는데요. 이렇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곳 서울 송원아트센터에서 12월 30일까지 무료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수소의 기원이 되는 우주를 표현한 ‘유니버스’관과 수소를 만드는 씨앗을 형상화한 ‘워터’존, 수소전기차의 원리를 4단계로 체험할 수 있는 ‘하이드로젠’관 등 크게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각각의 테마 공간을 통해 수소 사회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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