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쉼 없이 연기를 뿜는 활화산 아래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일까?│인도네시아 토사리 마을브로모 화산 Indonesia Gunung Bromo│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7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2년 6월 1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시크릿랜드 1부 미스터리 화산섬, 필리핀ㆍ인도네시아>의 일부입니다.

화산섬의 비밀을 찾아 떠난 필리핀(Philippines). 에메랄드빛 바다가 빛나는 세부(Cebu)의 시말라 성당엔 눈물을 흘리는 성모상이 있다? 나라에 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성모상의 비밀을 마주한다. 스릴 넘치는 사륜 바이크로 오프로드를 달려 도착한 마욘 화산(Mayon Volcano).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뿔형 화산에 숨겨진 러브 스토리! 과연 어떤 사랑의 전설을 품고 있을까? 또 다른 화산섬을 찾아 떠난 인도네시아(Indonesia). 자바섬에 있는 높이 2,329m의 브로모 화산(Gunung Bromo). 쉴 새 없이 연기를 내뿜는 활화산으로 현지인들은 ‘불의 신’이 산다고 믿는다는데. 그 신을 마주하기 위해 말을 타고 시작한 등반. 과연 불의 신을 마주할 수 있을까? 가이드의 초대로 방문한 집. 가파른 계단식 밭에서 화산 토양으로 키운 감자를 캐고, 활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음으로 떠난 곳은 카와이젠 화산(Kawah Ijen Volcano). 화려한 블루 파이어를 볼 수 있고, 세계 유일 순도 99% 유황 광산이 있는 곳이다. 방독면을 쓰고 오른 정상에서 산사태를 보며 자연의 경외심을 느껴본다. 마지막으로 떠난 여정은 해발 1,639m에 3개의 화구호가 있는 클리무투 화산(Gunung Kelimutu). 저마다 색으로 빛나는 클리무투 호수들은 주기적으로 색이 바뀌는데. 그 이유는 뭘까? 관광객들의 간식을 호시탐탐 노리는 야생 원숭이를 만나고 향한 아타 부푸 호수. 접근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 자연에 속수무책!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짙은 청록빛 호수를 보며 감탄을 자아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시크릿랜드 1부 미스터리 화산섬, 필리핀ㆍ인도네시아
✔ 방송 일자 : 2022.06.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