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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시간] 2014/08/27 방송 118회
# 불꽃과 쇳가루가 쏟아진다! 쇠를 다루는 선박수리공
단 하루 늦춰져도 피해액은 약 5천만원.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박
수리조선소의 일터를 사랑하는 이유는?
# 극한의 열기와 싸운다! 유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리제조공
극한의 열기와 싸우며 한계에 맞서는 사람들.
쉼 없이 숨결을 불어넣어 완벽한 유리제품을 탄생시킨다.
이들이 뜨거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 본.방.사.수!
[관찰카메라 24시간] 2014/08/27 방송 118회
# 불꽃과 쇳가루가 쏟아진다! 쇠를 다루는 선박수리공
단 하루 늦춰져도 피해액은 약 5천만원.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박
수리조선소의 일터를 사랑하는 이유는?
# 극한의 열기와 싸운다! 유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리제조공
극한의 열기와 싸우며 한계에 맞서는 사람들.
쉼 없이 숨결을 불어넣어 완벽한 유리제품을 탄생시킨다.
이들이 뜨거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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