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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급전 필요할 때 이만한 알바 없다' 한 달만 일하면 박스냄새만 맡고도 업체 구분 가능???? 택배 물류센터 현장ㅣ단기간에 목돈벌기ㅣ단타족·투잡족ㅣ극한직업ㅣ#골라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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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물류 창고의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각 지역의 마트로 나가는 물건들이 끊임없이 오고 나가는 평택의 한 물류센터. 상품으로 나가야 할 물건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손은 분주하면서도 조심스럽다.

일반 물류센터와 달리, 마트로 나갈 물건들이 저장돼 있기 때문에 창고를 정리하고 물건을 찾아서 내보내는 일도 해야 한다. 물류센터에서 분류 된 물건들은 택배 기사를 통해 각 주소지로 배달된다. 아파트부터 가정 주택 그리고 산비탈 높은 지역까지. 물건을 받을 사람이 없기는 다반사, 주소가 잘못 적혀 있기도 하고 전화도 받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단순히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낸 사람의 마음을 전한다’는 이들의 땀방울은 오늘도 눈부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택배 물류센터
✔ 방송 일자 : 2012년 10월 10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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