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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반, 근심 반으로 낳았죠" 딸만 셋이던 부부에게 찾아온 늦둥이 아들, 뒤늦은 육아가 힘들어도 막둥이 아들의 재롱에 웃음 짓는 아빠┃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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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과 꽃을 키우면서 살고자
세 딸은 충주에 두고 아내와 함께
고향 보은으로 내려온 아빠 최동일 씨.
그렇게 이곳에 농장을 만들어 당나귀, 염소, 꿩 등을 키우며 살 때
또 다른 보물이 찾아왔다. 바로 늦둥이 아들, 원이!
딸만 셋이었던 동일 씨에게 막내아들이 태어난 것.

48세에 낳은 막내아들이라 귀하디귀하다.
아들과 함께 놀기 위해
농장 한편에 눈썰매장을 마련하고
당나귀를 탈 수 있게 트랙도 만들어놓은 동일 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들 곁을 지키고 싶은 것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함께하니 행복해 - 1부. 아빠와 아들
????방송일자: 2023년 2월 6일


#한국기행 #알고e즘 #귀농 #귀촌 #늦둥이 #딸부자 #막내아들 #아들 #시골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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