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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공부가 하고 싶어요" 해발 3,000m 산꼭대기에 있는 학교에 가기 위해 가파르고 험난한 절벽을 오르는 아이들┃세계의 아이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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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5시간, 낭떠러지가 아이들의 등굣길이라고?!
수백 년 동안 깎아지른 듯한 절벽산, 대량산(大凉山)에 머물러온
중국 소수민족, 이족(彛族) 마을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도시가 아닌 ‘절벽 위의 학교’를 선택한
이족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을 따라가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계의 아이들 - 중국 - 학교 가는 길, 쓰촨성의 절벽 학교
????방송일자: 2012년 4월 13일


#세계의아이들 #알고e즘 #중국 #쓰촨성 #등굣길 #절벽학교 #오지 #학교 #공부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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