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엄마랑 산책 가면 이렇게 무서워해요" 다른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착한 반려견인데 엄마 보호자만 물고 함께 산책조차 가지 않으려 하는 개|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 Views
Published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해 주는 오늘의 주인공 ‘콩이’(말티즈, 2세)는 우려와는 다르게 뛰어난 친화력을 보였다. 하지만 엄마가 제작진으로부터 콩이를 데려가려고 하자 으르렁 거리며 공격성을 드러낸다.

외부인에게는 친절하고 애교 많은 콩이지만, 황당하게도 엄마에게는 한없이 공격적으로 돌변하여 예민한 콩이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케어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목욕, 미용, 산책 등 엄마와 하는 모든 것을 완강히 거부하는 콩이. 심지어 엄마는 예민한 콩이에게 물리는 것이 이미 일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엄마가 콩이에게 서운한 이유는 이뿐 만이 아니라는데...

엄마의 간절한 SOS를 받고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가 제시한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무엇일까?
#개 #강아지 #공격성 #문제견 #설채현 #돌변 #문제행동 #엄마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엄마만 무는 개, 콩이
????방송일자: 2018년 9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