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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다 계획이 있어요~" 게임만 하던 학생이 공부했더니 서울대에 합격했다 │공부의 왕도 │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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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학계열에 재학 중인 김동환 씨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만 해도 하루에 15시간씩 게임에 매달리던 '게임왕'이었다.
하지만 그는 3년 후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대에 동시 합격하며 '공부의 신'으로 거듭난다.
무엇이 그를 변하게 했을까.

하루 종일 공부는커녕,
끼니도 거르고 게임에만 몰두하던 김씨를 변화시킨 것은
바로 부모의 믿음이었다.
김씨는 어느날 부모가 자신에 대해 '저런 집중력이면 뭘 해도 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그토록 좋아했던 게임을 포기하고 공부에 전념하게 된다.
그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찾기 위해
그나마 가장 좋아했고, 또 자신 있었던 수학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진 그는 이어 영어와 과학에도 도전했고,
과학에 흥미를 붙이면서 에너지난을 해결하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도 갖게 된다.

#EBS #알고e즘 #공부의왕도 #게임중독 #서울대학교 #서울대 #서울대입시 #카이스트 #포항공대 #수능 #학습 #공부하는법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왕도 - 게임지존, 입시 3관왕 되다 - 김동환
????방송일자: 2011년 3월 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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