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8년 (1426년) : 무당을 모아 우사단에서 비 오기를 빌게 하다
⇒ 무당들을 탄압하던 사람들이 비가 오지 않자 무당들에게 기우제를 지내게 했다
■ 세종 22년 (1440년) : 가뭄이 심하여 왕이 수라상 반찬수를 줄일 의향을 밝히다
⇒ 가뭄이 심하여 왕이 책임을 느끼고 반찬 수를 줄였다
■ 숙종 13년 (1687년) : 전라도 보성현에 서리가 내리고 무주부에 눈이 내리다
⇒ 지금은 초여름 날씨인데 숙종 때는 무주에 눈이 왔다
■ 숙종 14년 (1688년) : 공홍도(충청도)에서 여역(전염성 열병)으로 죽은 자가 90명에 이름
■ 숙종 33년 (1707년) : 왕자가 홍진을 앓자 대신들은 왕이 피할 것을 다시 건의했는데, 왕이 몹시 진노했다
■ 정조 6년 (1782년) : 타국의 배가 표류해 왔을때 처리하는 통일된 법식을 만들게 하다
■ 정조 10년 (1786년) : 몽고어 통역관 양성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고종 8년 (1871년) : 환곡을 갚을 수 없는 백성들에게 값을 낮춰 대납케 함
■ 고종 11년 (1874년) : 생원, 진사 초시에서 80세 이상인 자는 특별 합격시킴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 무당들을 탄압하던 사람들이 비가 오지 않자 무당들에게 기우제를 지내게 했다
■ 세종 22년 (1440년) : 가뭄이 심하여 왕이 수라상 반찬수를 줄일 의향을 밝히다
⇒ 가뭄이 심하여 왕이 책임을 느끼고 반찬 수를 줄였다
■ 숙종 13년 (1687년) : 전라도 보성현에 서리가 내리고 무주부에 눈이 내리다
⇒ 지금은 초여름 날씨인데 숙종 때는 무주에 눈이 왔다
■ 숙종 14년 (1688년) : 공홍도(충청도)에서 여역(전염성 열병)으로 죽은 자가 90명에 이름
■ 숙종 33년 (1707년) : 왕자가 홍진을 앓자 대신들은 왕이 피할 것을 다시 건의했는데, 왕이 몹시 진노했다
■ 정조 6년 (1782년) : 타국의 배가 표류해 왔을때 처리하는 통일된 법식을 만들게 하다
■ 정조 10년 (1786년) : 몽고어 통역관 양성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 고종 8년 (1871년) : 환곡을 갚을 수 없는 백성들에게 값을 낮춰 대납케 함
■ 고종 11년 (1874년) : 생원, 진사 초시에서 80세 이상인 자는 특별 합격시킴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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