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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2일(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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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3년 (1421년) : 상왕이 이질을 앓아 풍양궁(남양주)에 문병가다

■ 세종 4년 (1422년) : 상왕의 병이 위독해져 죄인을 석방하다

■ 세종 9년 (1427년) : 계모를 구타한 죄인을 참형시키다

■ 세종 10년 (1428년) : 호조에서 호구조사 방식을 건의하자 허락함
⇒ 당시 호구조사는 본인과 부인의 이름, 나이, 직책 뿐만 아니라 본관, 4대 조상, 부양가족, 노비 까지 조사해 1부는 정부가 보관하고 1부는 호주에게 나눠 주었다

■ 세종 18년 (1436년) : 도둑이 대궐안의 금술잔을 훔쳐 가다

■ 세종 25년 (1443년) : 정부인을 소박하고 첩만을 사랑한 관리의 직첩을 회수하다
⇒ 첩을 인정한 조선에서도 본부인을 너무 무시하면 벌을 받았다

■ 세종 30년 (1448년) : 봉변을 피하기 위해 종친은 모두 녹색 마담을 쓰게 하다
⇒ 마담 : 말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

■ 광해 14년 (1622년) : 중국 명나라측에 군사 동원과 선박 건조가 어렵다는 것을 강하게 말하라고 지시
⇒ 명과 청의 전쟁에 개입하고 싶지 않았던 광해군은 명나라의 파병 요청에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파병을 늦추었다

■ 숙종 3년 (1677년) : 안성에서 발이 넷, 날개 셋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 숙종 15년 (1689년) : 인현왕후 민씨를 폐하여 서인으로 삼다

■ 정조 9년 (1785년) : 공납하는 부채의 규격을 일정하게 하라고 지시

■ 정조 10년 (1786년) : 100 살이 넘은 29명에게 쌀과 고기를 하사

■ 정조 21년 (1797년) : 날씨가 가물어 준천사에 도랑을 칠 것을 명하다
⇒ 준천사 : 서울의 치산치수를 관장하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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