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 하나면 사냥 준비 끝! 거북이를 잡아먹는 태평양의 작은 섬 마을 사람들 | 푸른바다거북 |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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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 27, 2022

옐라 카 숲의 인근에 있는 왈룽(Walung) 마을은 태평양 정복을 나선 일본군도 워낙 험해서 식민기지를 포기한 곳이다. 왈룽 마을은 식용으로 거북이를 사냥해서 먹는 풍습이 아직 남아있다. 예로부터 거북이는 숭배의 대상인 경우가 많지만 이 지역에서는 단지 사냥의 대상일 뿐이다. 수경과 오리발, 작살 하나면 사냥 준비 끝.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닷속에 들어가 거북이를 잡고 돌에 구워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는 그들의 삶을 알아본다. #푸른바다거북 #거북이고기 #미크로네시아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적도 위에 푸르른 미크로네시아 - 제4부 태평양 횡단 버스를 타고
▶️ 방송일자 : 2017.11.2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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