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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기까지│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산란 현장│자연 다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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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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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6월 26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팔라완이 가진 모든 것＞의 일부입니다.

# 푸른바다거북의 경이로운 산란 현장을 포착하다!
 
팔라완 동남단의 섬, 우르술라. 이곳은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덕분에 다채로운 생물 종들이 이곳 우르술라에서 서식하고 있다. 각종 바다거북도 이곳 우르술라에서 산란하기 위해 해안가로 올라온다.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는 50~100여 개. 하지만 살아남는 새끼의 수는 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걸 알기에 어미 거북은 산란에 온 힘을 쏟는다. 산고로 몸부림치는 바다거북 산란, 그리고 새끼 거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지친 몸으로 마지막 남은 힘으로 모래밭을 다지는 바다거북의 모성애, 그 감동적인 산란의 현장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팔라완이 가진 모든 것
✔ 방송 일자 : 2015.06.26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환경 #자연 #바다 #거북 #산란 #동물 #모성애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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