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한 녹음이 싱그러운 전라남도 함평군의 한 마을,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이니만큼 분주하기만 한데~ 오늘의 주인공, 김복님 할머니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91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볍씨 파종은 물론 고추모종 심기까지 척척 해낸다. 함께 사는 아들 내외가 말려 봐도 부지런한 할머니는 도통 쉴 줄을 모른다. 할머니가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이유는 농사일을 하느라 힘든 아들 내외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하는 것이라고... 또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 덕분에 할머니의 대화는 언제나 멈출지 모른다! 친구와 쑥도 캐고, 마련한 음식도 이웃에 가져다주고~ 9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활기찬 김복님 할머니의 건강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 91세 울 엄마 사랑해요, 복님씨
????방송일자: 2013년 5월 21일
#장수가족건강의비밀 #알고e즘 #장수 #할머니 #장수가족 #건강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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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3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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