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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찾아오는 동네가 됐는데 상인들이 눈물 흘리는 이유|피해자도 가해자도 없는 기이한 현상|젠트리피케이션|다큐시선|#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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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12월 8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뜨는 동네의 그림자>의 일부입니다.

낙후된 구도심에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와 집값이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특히 한국에서는 상업지역이 활성화하면서 임대료가 급상승해 기존 소상공인이 밀려나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이 지역을 잠식하는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의 의미가 강하다. 하지만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해서 소상공인만 피해를 보는 것일까? 상인뿐만 아니라, 예술가, 거주민, 심지어 이른바 갑이라고 불리는, 건물주 또한 피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뚜렷하지 않은 현상, 젠트리피케이션. 해결방법은 없는 것인지 다큐 시선에서 확인해 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뜨는 동네의 그림자
✔ 방송 일자 : 2017.12.0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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