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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순댓국이랑 많이 다른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순댓국│장작불 1,400℃에서 무려 10시간 동안 끓여지는 육수│전국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순댓국 맛집│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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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0월 22일 방송된 <극한직업 - 추울수록 좋다! 국물 열전>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부안의 한 순댓국집. 이곳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꼬박 10시간을 끓인 사골 육수를 사용한다. 직접 장작불을 떼 가마솥에서 육수를 팔팔 끓이는데, 장작불의 최고 온도는 1,400℃!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육수를 끓이는 사람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다. 장작을 사용하면 불 조절이 쉽지 않지만, 맛을 위해서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국물이 나오는 사이 순대국밥의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은 바로 만든 막창 순대, 피순대! 돼지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고, 맛도 일반 찹쌀 순대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순대 외에도 ‘오소리감투(돼지의 위장)’, 돼지 목뼈 등 4가지의 돼지 부산물을 함께 넣으면 더욱 풍부한 순댓국 완성되는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구수함이 일품이라고 한다. 이 맛에 매력을 느끼는 손님들이 전국에서 찾아와 가게는 항상 인산인해라는데.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추울수록 좋다! 국물 열전
✔ 방송 일자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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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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