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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통틀어 하나뿐인 집? 벽을 없앴더니 방이 9개 생긴 '한 칸 집'┃최소한으로 최대한을 누리다┃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창의력을 더한 신기한 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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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0월 2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 집 비워야 보이는 집>의 일부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건’을 산다는 건 구매의 의미를 넘어 ‘누가 얼마나 더 가졌느냐’를 따지는 일이 됐다. 지금 당장 집안을 둘러보자. 공간마다 물건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대로라면 집의 주인이 내가 아닌 물건이 될 수도 있다. 내 집이 온전히 내 것일 수 있도록, 물건을 비워내고 집이 가진 본연의 공간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건에 가려졌던 진정한 집의 모습을 찾아내고 그곳에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비워야 보이는 집’들을 만나본다.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최소의 것을 선택한 집, 미니멀주택

삶의 품격은 지키면서 사는 이에게 꼭 맞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미니멀주택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경기도 양평에 오면 “가장 작은 것이 큰 것으로 향한다.”는 ‘회소향대’의 개념으로 지은 집이 있다. ‘최소한의 것’을 선택하기 위해 벽까지 없앤 집이라고 한다. 과연 벽 없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 집 비워야 보이는 집
✔ 방송 일자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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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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