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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KYAT300 자격시험 현장-용인 H요가 & 필라테스 센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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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KYAT300 #H요가&필라테스 #요가지도자자격시험

2021년 1월 31일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제22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KYAT300)'이 전국 6개 그룹으로 나눠 ZOOM 화상 시험으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요가지도자 자격시험은 전국에서 67명이 응시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0회,21회에 이어 3번째로 부득이하게 비대면 화상시험으로 진행됐다.

시험의 교육과정은 KYAT300시간(이론100시간, 실기200시간)의 정규 요가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하타요가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요가개론1 △요가생리학1 △라자요가1 △하타요가1 △하타요가교수법1 등을 검정하며, 또한 복합적인 전문 이론을 직접 요가동작과 접목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인 요가지도를 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한편, H요가 & 필라테스 용인 수지점 에서는 23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험장 입구에서부터 체온을 측정,기록하는 등 코로나19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요가 지도자들이 정부에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우리부터 철저하게 방역을 실천하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시험에 응시했다.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강기영 교육원장(현 회장)은 "코로나 19로 그 어느때보다 가장 힘든 교육과정 이었지만 교육생들이 그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깨우칠수 있었다"고 전했고 "힘들고 어려움속에서 마음의 힘을 줄수있는 요가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시험에 응시한 한지혜 씨는 "제가 H요가에서 이 과정을 응시하게 되었는데 사실 코로나19때문에 준비과정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가원 원장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마지막까지 끝낼수 있었습니다. 많이 떨렸지만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저를 포함해서 전국에서 응시한 67명의 예비 요가지도자들 모두 좋은소식 있기를 바란다"고 시험후 소감을 밝혔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 A7M3 + 24-240
촬영날짜 : 2021년 1월 31일
Category
스포츠 - Sport
Tags
요가, 따시기,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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