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주성철의 Under the SEE] 11개의 가명으로 활동한 천재 작가의 놀라운 이야기, ‘트럼보’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2 Views
Published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성철이 고른 영화는 매카시즘 광풍이 몰아치던 1940년. 미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고난을 겪은 천재 시나리오 작가 돌턴 트럼보의 실화 영화 ‘트럼보’.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니엘 그리고 송채경화 기자가 우리 사회 ‘좌파 몰이’가 얼마나 후진적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tv.com/
▶ 한겨레TV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tv/
▶ 한겨레신문 구독: https://goo.gl/MBKMLD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email protected]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