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저스틴 채드윅 감독의 ‘퍼스트 그레이더’이다. 영국의 식민지 지배 하에서 글을 배우지 못한 한 고령의 독립운동가가 만학도로서 글을 깨우치고자 하는 배움의 열정을 보며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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