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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안 다녀 받는 퇴직금은 없지만, 연금 소득처럼 마련한 ‘산초나무’는 있다. | 낯선 땅에 자신만의 낙원을 만들어 자연에서 모든걸 얻어 생활하는 남자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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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도시에서의 삶을 그만두고 강원도 화천의 자연 숲속으로 내려 온 박준웅씨.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낯선 땅이지만, 이 곳에서 그는 자연의 산물을 얻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목수로 일하던 실력을 발휘해 직접 트리하우스도 지었고, 보초용으로 지었다는 몇 평 되지 않는 작은 공간은 이제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다. 특히 그가 연금신탁처럼 마련한 ‘산초나무’는 그의 노후를 책임져 줄 든든한 소득원이다.
낯선 땅이지만 이제는 내 삶의 전부가 된 이 곳. 그의 자연일기를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 제 2부 나만의 낙원을 짓다
✔ 방송 일자 : 2022.05.2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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