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집주인이 집을 빌려줬습니다" 살고 싶다고 말했더니 진짜 살게 된 집???? 꿈이 이루어진 한 남자의 고택 빌려 살기┃아날로그 주택┃#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0 Views
Published
경상남도 산청, 자연이 좋아 다큐멘터리 촬영을 직업으로 삼았다는 김정근 씨. 우연히 촬영하던 고택의 집주인에게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했다가 고택을 빌려주겠다는 꿈 같은 제안을 받았다.

오직 풀벌레 소리만 가득한 이 집에 완전히 반해버린 탓에 정근 씨는 고택에 ‘고요’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 그는 닭, 벌, 박쥐 심지어 벌레까지, 이 집에 들어온 모든 것들이 한 식구라고 말한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하다는 정근 씨는 지금 촌에서 그만의 촌캉스를 즐기는 중이다.

#한국기행 #고택빌려살기 #한옥
#리틀포레스트 #귀농 #귀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