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태평양에서 '청새치' 낚시하기!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배 안으로 뛰어든 이유! |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0 Views
Published
출항 준비로 바쁜 멕시코 항구의 아침.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 여행의 백미는 바로 청새치(Marlin) 낚시다. 청새치의 수도라고 불리는 로스카보스는 세계 5대 낚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청새치의 몸길이 약 3m, 무게는 최대 500kg로 배를 끌고 갈 정도로 힘이 세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로 더욱 유명해진 청새치는 태평양에 사는 어종이다. 탁 트인 바다에서 청새치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을까?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배를 따라오며 먹이를 달라고 소리낸다. 배 안으로 고개를 쓱 내밀며 애교를 떠는 바다사자.
#청새치 #낚시 #바다사자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정열의 나라 멕시코를 가다 1부 태평양을 품은 땅,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 방송일자 : 2016.12.0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