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3년 5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100년 전통 상설시장 광장시장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먹거리 명소 광장시장
광장시장의 먹거리 골목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가득하다. 입구에서부터 줄이 길게 늘어선 꽈배기 집부터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칼국수 집까지. 광장시장의 먹거리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상인들은 새벽부터 장사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오는 손님의 90%가 외국인인 칼국숫집 사장님은 꼭두새벽부터 작업장에 나와 만두소를 직접 만들어 만두를 빚는다. 눈코 뜰 새 없이 손님을 받다 보면 자정이 지나서야 집으로 향한다. 매일 대구를 손질한다는 60년 전통의 대구탕 가게 또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새벽부터 대구를 손질하는데 종일 서서 대구의 뼈를 일일이 제거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고된 작업이라고. 어머니 때부터 2대째 내려오는 돼지 꼬리 집은 광장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꿈의 무대인 광장시장! 광장시장 사람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100년 전통 상설시장 광장시장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3년 5월 20일
한국을 넘어 세계로, 먹거리 명소 광장시장
광장시장의 먹거리 골목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가득하다. 입구에서부터 줄이 길게 늘어선 꽈배기 집부터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칼국수 집까지. 광장시장의 먹거리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상인들은 새벽부터 장사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오는 손님의 90%가 외국인인 칼국숫집 사장님은 꼭두새벽부터 작업장에 나와 만두소를 직접 만들어 만두를 빚는다. 눈코 뜰 새 없이 손님을 받다 보면 자정이 지나서야 집으로 향한다. 매일 대구를 손질한다는 60년 전통의 대구탕 가게 또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새벽부터 대구를 손질하는데 종일 서서 대구의 뼈를 일일이 제거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고된 작업이라고. 어머니 때부터 2대째 내려오는 돼지 꼬리 집은 광장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꿈의 무대인 광장시장! 광장시장 사람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100년 전통 상설시장 광장시장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3년 5월 20일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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