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아, 정치하자 피티쑈’ 연사들의 피티 영상을 차례로 올립니다. 다섯번째로 소개할 연사는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입니다. 피티 제목은 ‘우리가 직접 정치한다, 녹색당’입니다.
정당 중 유일하게 녹색당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정치를 하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은 정당입니다. 정당이라는 게 정치인들끼리 만들어서 권력 다툼하는 곳을 정당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됐다면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통로가 돼야 하죠. 저도 녹색당이 생애 첫 정당이고요. 저도 사실은 정치라는 것에 제가 직접 당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하게 됐지만, 녹색당 당원들 보면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정치에 참여합니다. (이하 생략) 김태규 기자
● 관련 기사: 하승수 “대변되지 않는 변방과 소수를 위하여”/ 정치BAR
-
●제작진
-기획 구성: 한겨레 정치BAR
-진행: 김보협, 출연: 조국 이진순 문성근 하승수 이원재 김원철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현장 진행: 정주용 이재만 김노경 김태규 김원철
-송출, 자막, 디지털 편성, 채팅방 운영: 박종찬
-기술: 박성영, 화면 연출: 이경주 이규호
-연출: 이경주 박종찬 정주용
-제작: 한겨레TV
●장소 제공: 미디어카페 후
-
정당 중 유일하게 녹색당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정치를 하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은 정당입니다. 정당이라는 게 정치인들끼리 만들어서 권력 다툼하는 곳을 정당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됐다면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통로가 돼야 하죠. 저도 녹색당이 생애 첫 정당이고요. 저도 사실은 정치라는 것에 제가 직접 당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하게 됐지만, 녹색당 당원들 보면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정치에 참여합니다. (이하 생략) 김태규 기자
● 관련 기사: 하승수 “대변되지 않는 변방과 소수를 위하여”/ 정치BAR
-
●제작진
-기획 구성: 한겨레 정치BAR
-진행: 김보협, 출연: 조국 이진순 문성근 하승수 이원재 김원철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현장 진행: 정주용 이재만 김노경 김태규 김원철
-송출, 자막, 디지털 편성, 채팅방 운영: 박종찬
-기술: 박성영, 화면 연출: 이경주 이규호
-연출: 이경주 박종찬 정주용
-제작: 한겨레TV
●장소 제공: 미디어카페 후
-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