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11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방어잡이>의 일부입니다.
최근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 방어 어획량이 두 배로 늘어난 강원도! 이곳에서는 정치망 그물로 방어를 잡는다.
그물의 길이는 100m, 무게는 10톤! 크레인으로 고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그물 한쪽을 들어 올리면 나머지 작업은 온전히 선원들의 몫이다.
그물을 조금씩 배 위로 끌어올리며 고기를 몰아야 한다! 바닷물을 잔뜩 머금고, 이끼가 낀 그물의 무게는 곱절! 허리 한 번 펼 틈도 없는 그물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40여 분 뒤 추운 날씨에도 온몸은 땀과 바닷물에 흠뻑 젖었다. 그물 안에 가득한 방어! 이제 끝없는 뜰채질이 시작된다.
뜰채 끝에 담긴 방어는 천근만근, 방어가 몸부림칠 때마다 어깨와 팔이 끊어질 듯하다. 바다 위 극한의 노동 현장! 길이 1m, 무게 8kg 이상의 대방어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대방어 #어부 #극한직업 #회 #선상 #바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방어잡이
✔ 방송 일자 : 2016.11.16
최근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 방어 어획량이 두 배로 늘어난 강원도! 이곳에서는 정치망 그물로 방어를 잡는다.
그물의 길이는 100m, 무게는 10톤! 크레인으로 고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그물 한쪽을 들어 올리면 나머지 작업은 온전히 선원들의 몫이다.
그물을 조금씩 배 위로 끌어올리며 고기를 몰아야 한다! 바닷물을 잔뜩 머금고, 이끼가 낀 그물의 무게는 곱절! 허리 한 번 펼 틈도 없는 그물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40여 분 뒤 추운 날씨에도 온몸은 땀과 바닷물에 흠뻑 젖었다. 그물 안에 가득한 방어! 이제 끝없는 뜰채질이 시작된다.
뜰채 끝에 담긴 방어는 천근만근, 방어가 몸부림칠 때마다 어깨와 팔이 끊어질 듯하다. 바다 위 극한의 노동 현장! 길이 1m, 무게 8kg 이상의 대방어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대방어 #어부 #극한직업 #회 #선상 #바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방어잡이
✔ 방송 일자 : 2016.11.16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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