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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미터 적막한 산 속, 소박하게 자리 잡은 부부의 책방┃자연과 함께 살며 여유를 즐기는 부부의 노후┃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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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6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심심해서 좋아 3부 숲속의 작은 점방>의 일부입니다.

싱그러운 숲속에서 새소리 들으며 조용히 책 한줄 읽고 싶다면?
강원도 원주 숲속 길을 좀 헤매도 좋다.
해발 300미터. 산길을 따라 조금 오르다보면
거기 있을 법 하지 않은 산속에 작은 책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2년 전 아무도 찾지 않는 산 속에
책방을 차리고 텃밭 일구며 살아온 나무선, 유화양씨 부부.
책 읽고 마음껏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집에서
오늘은 아름다운 음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날.
여유와 한가로움, 심심함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원주의 한 골짜기로 함께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심심해서 좋아 3부 숲속의 작은 점방
✔ 방송 일자 : 2018.06.0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 #귀촌 #귀농 #인생 #드라마 #힐링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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