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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700m 평범한 사람은 숨 쉬기도 어려운 차마고도 오지 마을! 배움을 향한 열정 하나로 거친 산길을 오르는 아이들|티베트 옌징 소금마을|염전 마을|세계의교육현장|#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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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12월 30일에 방송된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 오지의 아이들 제 4부 - 티벳 옌징, 소금 계곡의 아이들>의 일부입니다.

소금우물의 마을, 옌징
해발 4천미터에 이르는 티베트 남부의 산악지대. 란찬강이 거세게 흐르는 협곡 한 가운데, 소금물이 솟아나는 마을, 옌징이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천년이 넘게 산속 한 가운데서 소금을 채취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금마을 작은 학교
해발 3400m, 이곳 옌징에도 학교가 있다. 1,2학년만 가르친다는 자다촌의 작은 학교가 그것이다. 중국어와 수학 등 단 몇과목을 배우기 위해 3700m에 위치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매일 이 학교로 내려온다. 공부보다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두 명 뿐인 선생님은 마치 가족과 같다.

▶️ 프로그램 :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 오지의 아이들 제 4부 - 티벳 옌징, 소금 계곡의 아이들

▶️ 방송일자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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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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