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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속 은밀한 시선, 범죄의 표적이 된 피서객들 | 파렴치한 경포대 해수욕장 몰카범 검거현장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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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대표 해수욕장이면서, 한국의 3대 해수욕장 중 하나인 ‘강원도 강릉 - 경포대’
피서철에는 하루 평균 30만명이 모여드는 곳이라고 한다.
개장시기인 두 달 동안은 휴가객들의 즐거운 피서를 위해, 자신들의 휴가는 반납한채 24시간
땀을 뻘뻘흘려가며 일하는 이들이 있다.
그 중, 해변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를 책임지는 해양경찰이 대표적인 해수욕장의 안전 지
킴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수욕장 사고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물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곳엔 생각치도 못한 사건 사고들이 흔하게 발생한다는데..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경포대 24시 1부
✔방송 일자 :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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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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