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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미루기 싫었다' 통장에 숫자를 채우는 삶 보다, 인생에 방랑과 낭만을 채우는 삶을 선택한 부부ㅣ내일 보다 오늘을 즐겁게, 오늘도 '방랑 부부'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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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면 배낭 하나 싸 들고 방랑하는 부부가 있다.
통장에 숫자를 채우는 삶보다 방랑과 낭만으로 삶을 채우고 있다는 성쾌영, 임지윤 부부.
오늘은 그들을 따라 여수 개도로 간다.

"날이 좋았다. 바람이 불어서, 햇볕이 적당해서.
손맛 좋은 어머니가 끓여주신 매운탕이 좋고 이장님이 챙겨주신 방풍나물도 좋다.
가파른 둘레길도 좋고 그 길에서의 즐기는 한 잔의 커피도 좋다."

다녀온 모든 곳이, 함께 걷는 모든 날이 좋았다고 하는 이 부부.
무엇이 이들을 방랑 부부로 만들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맘대로 산다 5부 오늘도 방랑 부부
✔ 방송 일자 : 2017.03.10

#한국기행 #배낭트래킹 #주말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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