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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과 알버트 비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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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고성능차 개발의 방향성을 밝힌 바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만나보았습니다!

BMW의 고성능 버전인 ‘M’ 시리즈를 담당한 주역으로서
30여 년간 고성능차 개발에 주력한 최고 전문가인
알버트 비어만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고성능차 개발과
함께 주행성능, 안전성능, 내구성능, 소음진동,
차량시스템개발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와
고성능차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미래지향적이며,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자동차를 모토로 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그리고 이를 총괄하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와 소통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그 이상을 제공하는 차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앞으로 현대자동차와 함께 ‘Fun to Drive’ 해보실까요?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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