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2차세계대전 당시 비밀리에 들어선 건물 | 쓰여진 철 구조물만 5,000톤 | 스탈린의 벙커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4 Views
Published
사마라는 2차세계대전당시 수도로 지정되면서, 정부 간청이 대거 이주했다.
그 시기 중요한 건물 하나가 비밀리에 들어섰다.
그 것은 바로 지하벙커. 스탈린의 벙커는 모스크바 뿐만 아니라 이곳 사마라에도 존재한다. 사마라에 있는 벙커는 깊이 37m 12층 건물의 규모. 이 곳에 쓰여진 철 구조물만 해도 5,000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 깊은 지하에는 어떤 것들이 숨어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러시아 볼가 강 3,690km를 가다
방송 일자 : 2014.10.0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