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 GDP의 14%를 차지하고, 200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인 건설 산업이 해외진출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지 반세기만에 누적 수주액이 7천억 불을 돌파하면서 해외 건설 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건설 50주년 및 7천억불 수주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50년간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고 헌신해 온 건설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건설산업이 해외진출 반세기 만에 누적 수주액이 7천억불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전쟁의 폐허와 가난을 딛고 외화를 벌기위해 뜨거운 열사의 사막과 미지의 정글, 혹한의 오지로 달려간 분들의 정열과 의지가 만들어낸 위대한 업적이라며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뒷받침하여 우리 건설 산업이 세계 속에서 더욱 강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지 반세기만에 누적 수주액이 7천억 불을 돌파하면서 해외 건설 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건설 50주년 및 7천억불 수주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50년간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고 헌신해 온 건설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건설산업이 해외진출 반세기 만에 누적 수주액이 7천억불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전쟁의 폐허와 가난을 딛고 외화를 벌기위해 뜨거운 열사의 사막과 미지의 정글, 혹한의 오지로 달려간 분들의 정열과 의지가 만들어낸 위대한 업적이라며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뒷받침하여 우리 건설 산업이 세계 속에서 더욱 강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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