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약 150~200M 깊이에서 주로 서식하며,
떼를 지어 다닌다는 ‘비웃’은 돌고래들이 좋아하기로 유명하다고.
그런 ‘비웃’을 잡기 위해서는 기다란 그물을 펼쳐놓고
물고기들이 걸리길 기다리는 유자망 어법을 사용한다는데, 그
렇게 기다리기를 약 2시간! 드디어 천천히 그물을 올려보자,
끊임없이 걸려 올라오는 ‘비웃’!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떼를 지어 다닌다는 ‘비웃’은 돌고래들이 좋아하기로 유명하다고.
그런 ‘비웃’을 잡기 위해서는 기다란 그물을 펼쳐놓고
물고기들이 걸리길 기다리는 유자망 어법을 사용한다는데, 그
렇게 기다리기를 약 2시간! 드디어 천천히 그물을 올려보자,
끊임없이 걸려 올라오는 ‘비웃’!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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