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가히 아름다운 섬’ 가가도라고 불리다가 100년 전에야 ‘가히 살만한 섬’이라 하여 가거도가 된 곳!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도 흑산도, 홍도를 거쳐 4시간이 걸리는 서남단 끝섬 가거도!
한국기행 첫 방송 바다를 사랑한 섬, 가거도 5부 ‘섬의 아이들은 꿈꾼다’편에 출연했던 17명의 아이들 중 한명인 임다희양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이제 어엿한 대학상이 되었습니다.
2015년 4월 1일 우리는 섬으로 간다, 신안3부 ‘가히 살만한 가장 순결한 땅’편에서 작은 배를 몰며 민어를 잡던 임권중 선장의 안부를 묻던 이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10톤이 넘는 배의 선장이 되었고, 여전히 아내 노애란씨와 가거도 푸른 바다에 기대어 사는 임선장.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다시 시작합니다.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도 흑산도, 홍도를 거쳐 4시간이 걸리는 서남단 끝섬 가거도!
한국기행 첫 방송 바다를 사랑한 섬, 가거도 5부 ‘섬의 아이들은 꿈꾼다’편에 출연했던 17명의 아이들 중 한명인 임다희양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이제 어엿한 대학상이 되었습니다.
2015년 4월 1일 우리는 섬으로 간다, 신안3부 ‘가히 살만한 가장 순결한 땅’편에서 작은 배를 몰며 민어를 잡던 임권중 선장의 안부를 묻던 이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10톤이 넘는 배의 선장이 되었고, 여전히 아내 노애란씨와 가거도 푸른 바다에 기대어 사는 임선장.
변함없이 그곳에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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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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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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