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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친모 청부살해한 파렴치한 아들…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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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이슈 - 60대 친모 청부살해한 파렴치한 아들… "돈 때문에"
아들 친구 초기 진술 "현금을 훔치려다 들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
범행 징후 아들로부터 1천 2백여만 원 받은 아들 친구
아들의 진술 "나는 효자였다" 어머니 살해 혐의 전면 부인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아침!
'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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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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