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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부터 91세까지. 치매 할머니들이 요양원 대신 간 이곳? 오히려 집에 가기 싫다고 펑펑 우는 할머니 이야기│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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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7월 2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치매를 부탁해 2 6부 치매 앞의 당신>의 일부로 현재와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족들은 치매 환자를 어떤 시선으로 이해하고 어떻게 보살펴야 할까.
또,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 걸까.
이에 전문가들은 뇌운동, 몸운동, 사회적인 교류를 꼽는다. 인간이 선물받은 뇌세포 1000억개.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이 치매라고 하지만 아직 쓰지 않은 뇌세포들은 많고 어떻게 뇌를 훈련하느냐에 따라 뇌는 달라진다. 본 프로그램에선 치매 초기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파훈련’과 식이요법을 실시해,
그들에게 뇌운동과 식단이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확인한다.
또한 비록 가족과 떨어져 살지만 그룹홈을 이루고 사는 안디옥 사랑의 집 할머니들의 일상을 통해
노래하고 춤추며 자연과 벗해 살아가는 즐거운 생활이 할머니들의 치매 증상을 얼마나 완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치매를 부탁해 2 6부 치매 앞의 당신
✔ 방송 일자 : 2012년 07월 25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치매 #요양원 #알츠하이머 #사랑의집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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