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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마을 공공의 적, 유기견 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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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경상북도 구미, 3년 전 나타나 도개면을 휘젓고 다니는 ''딸랑이''는 마을 공공의 적이 되었다. 발정기가 되면 1km가 떨어진 곳까지 씨를 퍼뜨리는 덕에 추정되는 딸랑이의 자식만 30여 마리! 설우 씨는 살을 파고 드는 목줄을 하고 있던 딸랑이가 안쓰러워 밥을 챙겨주기 시작한 지도 1년째. 하지만 설우 씨의 가게를 자신의 영역으로 생각한 탓인지 손님들에게 공격성을 내보이는데... 딸랑이를 위해서도,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대로 둘 수는 없다.
구조단체 리버스와 설쌤의 합동 작전이 시작된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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