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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강남, 육성재로 오해한 장인에 "섭섭해요" 투정.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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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내내 강남은 장인과 함께 일을 했다. 함께 점심을 먹은 장인은 갑작스럽게 "젊은 친구가 일을 참 잘 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성재는 "저요?"라며 칭찬을 받아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강남은 함께 일한 장인이 자신이 아니라 성재를 칭찬해 의아해하며 "저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너 아냐 나야"라고 말한 뒤 그제야 서운함을 풀었다. 성재는 자신을 칭찬하는 줄 알고 오해해서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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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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