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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김범수, 공장 회식서 "어렸을 적 먹었던 기억이 난다" '회상'.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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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멤버들은 체험 하루만에 ‘투명인간’ 로고가 박힌 가마솥을 완성했다. 이에 장인은 “기적이다”라며 멤버들을 칭찬했다.

‘투명인간’출연진들이 만든 가마솥은 길들이기 끝에 밥솥으로 탄생했고, 자신들이 만든 솥에 밥을 지으며 잘 되기를 기대했다.

밥이 완성되고 멤버들 대표로 육성재가 맛을 봤고, 강호동에게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하하는 “간장같은거 없냐”며 가마솥 밥에 어울리는 양념을 요구했다.

멤버들은 제작진들이 가져온 간장과 버터를 넣고 비비기 시작했고, 공장 직원들과 오순도순 나눠먹었다.

버터밥을 먹은 김범수는 “내가 어렸을 때 입이 짧아서 할머니가 항상 이걸 해 주셨다. 그 때 김치와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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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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