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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하하 “막창가게 사장, 취객이 엉덩이 만져도 웃어”.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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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로 시작한 하하는 "홍대에서 작은 막창 가게를 하고 있다. 난 취객이 엉덩이를 만져도 웃으면서 맞이한다.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맞이할 각오가 돼있다. 진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하는 면접관을 향해 "누나 사랑해요. 36살인 줄 알았다"며 지나친 아부로 굴욕을 당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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