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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투명인간 - 육성재 외모자랑 "MC들 중 보기에 가장 편한 외모".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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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텔 관계자들은 본격적 업무에 앞서 면접시간을 가졌고, 세번째 순서로 나선 육성재는 자신의 이름도 말하지 못하는 등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곧 "가장 먼저 와서 기다렸다"고 자신의 성실함을 어필했고 "서비스업이니 보기에 편해야 하지 않나. 제가 가장 편한 외모다"라고 자신의 준수한 외모를 어필해 다른 MC들을 기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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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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