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호텔 관계자들은 본격적 업무에 앞서 면접시간을 가졌고, 강호동과 육성재를 연회장에 배치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강호동은 "옷이 날개라고 달라보인다"라고 스스로의 모습에 감탄했고 육성재도 "현장에서 일하던 때와 달라서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강호동은 "명찰을 다니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고, 얼마만에 달아보냐는 육성재 질문에 "처음 달아본다"고 말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강호동은 "옷이 날개라고 달라보인다"라고 스스로의 모습에 감탄했고 육성재도 "현장에서 일하던 때와 달라서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강호동은 "명찰을 다니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고, 얼마만에 달아보냐는 육성재 질문에 "처음 달아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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